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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 4년 연속 우수(최고등급) 대학에 선정지역 유관기관 및 기업체와 협력 취업캠프, 멘토링, 취업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성과 인정
   
▲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해 5월 졸업생으로 구성된 취업멘토단을 조직해 재학생들에게 취업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학교가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최고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진로 및 취·창업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대학생 및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고용정책 안내 및 고용센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시범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지역의 다양한 유관기관, 기업체 및 대학과의 청년 고용 거버넌스 구축해 왔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실업률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대학 리크루트 투어 △청년고용정책 홍보 치맥 페스티발 △지역 대학 연합 취업캠프 △달구벌청년센터 연계 취업지원 프로그램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설명회 등 취업준비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하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 계명대학교 창립 120주년을 맞아 120여 명의 졸업 동문으로 구성한 계명진로취업멘토단을 운영하기도 했다. 취업멘토단은 만 40세 이하의 졸업생으로 구성돼 재학생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최신 정보를 제공해 재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특히 멘토단에게는 멘토 위촉장을 수여해 보다 책임있는 멘토링을 담당하게 해 효과를 높여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 밖에 △밀착형 학생 지도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루키 멘토링 프로그램 △지역 우수 기업체와 함께하는 취업 한마당 행사 등 진로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계명대학교는 이미 2018년에 3년 연속 우수 대학 선정으로 2021년 2월까지였던 대학일자리센터 사업기간에 이어 1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바 있으며, 2019년 청년드림대학 평가 중 순수 학생 지원 역량 평가에서 전국 1위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성용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지역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업해 청년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  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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