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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유기적 체계 구축
   
청도군은 지난 19일 코로나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감염자가 급격히 늘어 25일 현재 대남병원 입원환자 103명, 종사 직원 10명, 일반주민 6명 등 총 119명(사망자 7명 포함)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은 확진자(대남병원 입원환자 103명, 종사직원 10명, 일반주민 6명)에 대한 조치사항으로 안동의료원 등 타 의료기관에 36명을 이송했으며, 대남병원에 79명을 격리 치료 중이며, 주민 3명은 이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 했다.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지난 22일 오후 6시 부터 청도군청 3층 대회의실에 보건복지부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정부특별대책지원단을 가동하고 있다.

범정부특별대책지원단는 행안·보건복지·교육·고용부, 경찰·소방청과 청도 등 경북 지자체 4개반 40명으로 편성해 의약품·방역용품 등 지원과 자가격리 관리, 구호물품 지원, 고용안정 지원, 폐기물 처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청도군재난대책본부와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확진자의 치료를 위해 타 의료기관 이송, 확진자의 가족 지인 등 접촉자 조사 및 자가격리는 물론 능동감시를 하고 있다.

또한 청도치매안심센터와 화양보건지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의심자 검체 채취와 의료인력 지원등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해 코로나 19의 조기 종식을 위해 전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자가 격리자에 대한 구호물품 전달과 취약계층에 대한 마스크 배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  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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