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우보면 모산리 부녀회가 18일 코로나 바이러스로 마을이 침체되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마을을 조성하고자 마을회관, 골목, 폐비닐 수집장을 대청소 했다.이날 모산리 박근규 이장, 새마을 이명순 부녀회장,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철이 되기전 마을주변 환경정비와 마을회관 등 주민들이 마음놓고 휴식을 할수 있께끔 깨끗하게 대 청소 및 소독 하고 농산폐기물 등 쓰레기를 약 2톤정도 수거했다. 권호문 기자 homoon66@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유통 공룡 ‘코스트코’ 포항 진출설… 지역 상인들 ‘술렁’ 포항 대단위 아파트 개발 정보유출 의혹… 비리 복마전 "올해 벚꽃 언제 볼 수 있나" ... 지역별 개화 시기 포항 형산파크골프장, 다시 시민 품으로 국민 절반 “의대정원 2000명 증원 찬성” 포항 도시개발 주민공람 이전 측근 토지매수 … 공무원 관련 의혹 증폭 與, 대구동·군위갑 최은석·대구북갑 우재준 공천 유통 공룡 ‘코스트코’ 포항 진출설… 지역 상인들 ‘술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지능정보화사업 1495억 투입…디지털 경북 앞당긴다 경북도 " '6차 산업·청년 농업인' 농업대전환 핵심" 윤 대통령 "무모한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전면 폐지" 道 근무시간 단축·보육휴가 신설 등 아이돌봄 선도 한동훈 "이종섭·황상무 입장 변함없다" 정면돌파 농업 노임 8년만에 남자 39.3%, 여자는 86.5%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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