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봉사자와 조성희 시장 권한대행(왼쪽 둘째)이 마스크 재단 작업을 하고 있다.
상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를 제작한다.

상주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생긴 마스크 공급 부족과 1회용 마스크 사용에 따른 환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천500만원을 들여 면 마스크 1만개를 제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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