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3일부터 주 3일 실국별로 외부식당 이용하기 운동에 나섰다.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실천을 위해 구내식당 실·국별로 이용시간을 조정하고 구내식당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다./경북도 제공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