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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생명과학부 출신 의료계 동문, 외국인 유학생 마스크 지원 성금 전달외국인 유학생, '건강보험 미가입' 마스크 구입 어려운 실정
   
▲ 한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단체사진.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 동문들은 23일 외국인 유학생에게 마스크 지원을 위해 200만원을 기부했다.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 출신 의사, 의학‧치의학 전문대학원생 등 200여 명으로 이뤄진 ‘청년한동’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외국인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로 결정하고 이 같은 성금을 모아 이날 한동대에 전달했다.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대부분 민영 보험에 가입돼 있지만, 국민건강보험에는 가입돼있지 않아 공적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한동대는 외국인 학생 200여명에게 동문 후원과 기부금, 포항시 지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동대학교는 전교생 발열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자체 앱을 개발하고, 교내 메디컬의원에서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 항말라리아제를 처방하는 등 코로나19 사태에 선제적 대응을 해왔다.

신동선 기자  ipda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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