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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대구·경북지회 회장 기관으로 취임임기는 2023년 3월 17일까지 3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최선"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경. /안동시 제공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난달 18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제9대 신규 임원으로 취임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의 임원은 7개 지회(서울·인천지회, 경기지회, 강원지회, 대전·세종·충청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울산·경남지회, 호남·제주지회) 총회에서 선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아서 취임한다.

한문연 임원으로 대구·경북에서는 지회장 기관인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조병기), 부지회장 기관인 (재)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관장 이성욱)가 이사기관이며, 구미문화예술회관(관장 여상법)이 감사기관으로 선출됐다.

한문연 대구·경북지회의 구성은 회장기관인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조병기), 부회장기관인 대구 웃는얼굴아트센터(관장 이성욱), 경북 구미문화예술회관(관장 여상법)이며, 이사기관으로는 대구오페라하우스·대구학생문화센터·대구서구문화회관·경주예술의전당·성주문화예술회관·의성문화회관이다. 감사기관은 (재)달성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길)로 구성돼 임기는 지난 18일부터 2023년 3월 17일까지 3년이다.

조한익 대구·경북지회 사무국장(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대구·경북지회 회원기관은 33개 이며, 연합회와 지회 자체 사업추진으로 공연기획·무대예술·문화행정 등의 다양한 교류와 연구를 통해 공연장과 예술단체가 상생하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정민 기자  jungmini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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