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 현풍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점심 배식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 제공대구 달성군 현풍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5일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달성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국밥과 컵과일로 점심을 만들어 전했다.방분화 현풍읍새마을부녀회장은 "밤낮으로 애쓰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음식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전병수 기자 jan211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예천군청 부군수실 업무추진비 ‘밥값으로 펑펑’... 한끼 식대비만 200만원 ‘쌈짓돈’ 신임 경북 경제부지사 누구? 세계적 SNS 트위터(엑스), 유료화 가능성 솔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 교회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대구서 이틀간 1000여명 참여 한동훈, 총선 참패에도 與 대선주자 적합도 선두 '굳건' “비판기사 냈으니 보도자료 못줘” 예천군 도넘은 언론사 통제 횡포 이스라엘, 이란 공격에 비트코인 5% 대 급락 예천군청 부군수실 업무추진비 ‘밥값으로 펑펑’... 한끼 식대비만 200만원 ‘쌈짓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칠곡군, 독일서 미래 신산업 동향 파악 대경리더스아카데미, 주낙영 경주시장 초빙 특강 '의대교수 사직' 첫 날, 대구 4개 병원 사직 없어 ... 빅5 병원도 '미처리' 尹‧李 영수회담 의제 협상 위한 2차 실무 회동도 난항 ... 회담 성사 일정 '불투명' '고준위특별법' 처리 공감대 형성한 여‧야 ... 5월 통과는 '글쎄'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대형 아웃렛 유치 첫 관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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