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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내 기업 살리기에 팔 걷어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기숙사 임차비 확대 지원
영천시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천소재 기업을 돕기 위해 영천시투자유치진흥기금의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기존에 지원하던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 및 기숙사 임차비도 확대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투자유치진흥기금 지원사업은 영천시에 등록된 업체(상시고용인원 10명 이상, 2년 이상 제조업을 영위)중 기계장비구입, 건설투자, 근로환경개선시설 등 설비에 10억 원 이상 추가 투자시 투자금액의 5%(최고 1억 원)을 오는 12월말까지(예산 소지시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코로나19와 관련해 거래감소·지연·중단, 계약파기 등 직·간접적인 피해가 발생한 기업을 추가로 확대해 최대 10억원 이내 융자추천 및 대출이자 3%를 1년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근로자에게 영천 소재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사내 기숙사 제외)을 기숙사로 제공시 임차비(월세)의 일부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도 당초 월세 80%에서 90%로 확대 지원한다.
그 외 공공폐수처리시설 원인자 부담금 감경 등 기업지원 시책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기업유치과(054-330-6016, 6017)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시는 지역내 기업에 대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약품 및 물품 배부하고, 직원을 맨투맨식 지정·관리해 수시로 모니터링 하는 등 기업 피해 및 동향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조속한 시일 내에 피해를 회복하고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업지원 시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명진 기자  lmj78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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