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현장점검 강화 사회적 거리두기

▲ 차경수 한국철도 경북본부장 영상회의 주재
차경수 한국철도 경북본부장은 지난 1일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에 따른 대면접촉 줄이기, 온라인 소통하기, 철저한 개인위생을 통한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길 기원하며 현장과 화상 소통을 실시했다.

대면접촉 줄이기의 일환으로 비대면 화상점검회의를 통한 열차점검과 해빙기 철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함께 했다. 영상소통회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특히 객차 방역 및 소독을 통한 감염병 예방과 선로 안전관리에 모든 업무를 집중해 달라고 전달했다.

차경수 본부장은 ‘코로나19’가 종식 될 때까지 당분간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한 현장점검을 계속할 예정이다.

차경수 본부장은 비대면 현장과 화상(영상)회의를 주제 하면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 하면서 “퇴근 이후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고강도 실천에 철도직원도 적극 동참해 ‘코로나19’을 극복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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