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
▲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
▲ 무소속 권택기 후보.
▲ 무소속 권오을 후보.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10여 일 앞두고 안동·예천 지역구 후보들이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코로나19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첫 주말인 5일 안동시내 곳곳은 각 후보자들의 표심저격을 위한 선거음악과 마이크를 이용한 차량유세가 한창이다.

안동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1시50분부터 제21대 국회의원선거(안동·예천 선거구)의 후보자토론회가 안동MBC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토론회에는 이삼걸(더불어민주당), 김형동(미래통합당), 박인우(우리공화당), 권오을(무소속), 권택기(무소속) 후보자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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