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출향인 3천500명에 대한 코로나19 극복 서한문 발송을 시작으로 각계각층에서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으로 지역 내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해 2주 만에 1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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