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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CH 우수 연구 결실에 국내·외 ‘잇단 낭보’

▲(사진설명) 창업캠프 발대식 장면.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우수한 연구성과로 국내․외에서 연이어 수상하고 있다.

POSTECH 기계공학과 노준석 교수 연구팀은 미국 에드몬드 옵틱스(Edmund Optics)사에서 주최한 2015년 광고등교육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광학과 광학 부품으로 쓰이는 다양한 제품을 제조, 개발 및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인 에드몬드 옵틱스는 매년 광학 분야에서 뛰어난 교육 및 연구 성과를 보이는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선정․시상하며,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800여 개가 넘는 팀이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준석 교수 연구팀은 가시광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이미징이 가능한 초고해상도 렌즈와 현미경을 개발해 기존의 기법으로는 어려웠던 바이러스나 단백질과 같이 살아 있는 생체를 간편하게 관찰하는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노준석 교수 연구팀은 미화 7천5백 달러에 해당하는 광학제품을 부상으로 받는다.

한편 신소재공학과 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손석수 박사(지도교수 이성학)는 대한금속․재료학회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제 1회 철강기술 솔루션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솔루션 부문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됐다. 손 박사는 “TRIP+TWIP을 활용한 Ferrite+Austenite 2상조직 경량철강 개발”이라는 주제로 철강재의 강도와 연성을 극대화하는 경제적인 방법을 제시해 이 상을 받게 됐다. 포스코 후원으로 진행된 이 공모전의 솔루션 부문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5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김재광 기자  dkilbo_kj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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