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이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를 달성했다.

27일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예매순위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인천상륙작전' 예매율은 44.8%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 주 1위를 차지한 '부산행'은 예매율 19.9%로 2위를 차지했으며 '제이슨 본'은 예매율 16.1%로 개봉 첫 주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도리를 찾아서'는 예매율 5.3%로 4위를 했다. 애니메이션 '아이스에이지: 지구 대충돌'은 예매율 2.8%로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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