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제공
계란보다 크고 당도도 높은 딸기가 충남 논산에서 재배돼 눈길을 끌고 있다.

'킹스베리'라고 이름 붙여진 이 딸기는 일반 딸기의 두 배, 계란보다도 큰 것이 특징으로 평균당도는 9.8브릭스로 설향 등 일반 딸기(9.3∼9.6브릭스)보다 높고 은은한 복숭아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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