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추위속에서도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15일 경주에서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늪이나 연못에서 자란다. 길이 약 50cm이다.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속이 비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전부 물속에 들어 있으며, 3∼4회 깃꼴로 갈라져서 갈래조각은 실같이 가늘다. 잎집과 잎자루는 짧고 털이 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영천/김병기 기자 pc174@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2024 국가직 9급 필기시험 응시율 75.8% [특집] 올 봄 대구경북 벚꽃 명소 '여기 어때' 포항 도시개발 주민공람 이전 측근 토지매수 … 공무원 관련 의혹 증폭 與, 대구동·군위갑 최은석·대구북갑 우재준 공천 삼성 코너 시볼드 개막전 출격 ... 류현진도 12년 만에 KBO리그 선발 "포항지진 2차 소송 늦어도 내년말 결론" '탁구게이트' 논란 등 최악 혼란 빠진 축구대표팀 태국전 앞두고 소집 2024 국가직 9급 필기시험 응시율 75.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임주희 시의원 “살기 좋은 오천 만들겠다” 포항시, 정부의 이차전지단지 맞춤 지원 환영 [대경리더스아카데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세계 리드하려면 창의·도전정신을” 경북 등 일부 지역 '황사위기경보' 발령 ... 올 봄 최악 황사 찾아와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올해도 가동… 중소기업과 상생 실천 예천군, 저출생 극복 젊은 직원 목소리 청취
▲ 강추위속에서도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15일 경주에서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늪이나 연못에서 자란다. 길이 약 50cm이다.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속이 비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전부 물속에 들어 있으며, 3∼4회 깃꼴로 갈라져서 갈래조각은 실같이 가늘다. 잎집과 잎자루는 짧고 털이 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2024 국가직 9급 필기시험 응시율 75.8% [특집] 올 봄 대구경북 벚꽃 명소 '여기 어때' 포항 도시개발 주민공람 이전 측근 토지매수 … 공무원 관련 의혹 증폭 與, 대구동·군위갑 최은석·대구북갑 우재준 공천 삼성 코너 시볼드 개막전 출격 ... 류현진도 12년 만에 KBO리그 선발 "포항지진 2차 소송 늦어도 내년말 결론" '탁구게이트' 논란 등 최악 혼란 빠진 축구대표팀 태국전 앞두고 소집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임주희 시의원 “살기 좋은 오천 만들겠다” 포항시, 정부의 이차전지단지 맞춤 지원 환영 [대경리더스아카데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세계 리드하려면 창의·도전정신을” 경북 등 일부 지역 '황사위기경보' 발령 ... 올 봄 최악 황사 찾아와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올해도 가동… 중소기업과 상생 실천 예천군, 저출생 극복 젊은 직원 목소리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