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접수처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새 제도 시행 후 이달 18일까지 4주간 면허시험 응시자는 23만6천1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28만8천677명)보다 18.2%(5만2천660명) 감소했다.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