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후 전 상주시의원 무소속 출마 선언
2014-05-15 피민호 기자
이충후(59) 전 상주시의원은 오는 6.4 지방선거 상주시의원 선거 바선거구(모동,모서, 내서, 하동, 화서, 화북, 화남)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하며 지난 14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충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해 흩어진 지역 민심을 수습하고, 지역 발전과 복지를 통해 지역민이 행복한 지역건설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피민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