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출신 권갑하 시인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당선 2019-01-29 문경/신봉경 기자 ▲ 정영자 선관위원장으로부터 부이사장 당선증을 받고 있는 권갑하 시인 국내 최대 문학 단체인 (사)한국문인협회는 지난 26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제58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27대 임원선거 개표결과 부이사장에 문경 출신 권갑하 시인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