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업과, 현장학습의 날 운영 및 농촌일손돕기
2014-05-25 노재현 기자
육각수는 이날 군위하수처리장을 찾아 생활하수의 처리공정과 생활하수 차집처리시설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방류수역의 수질개선 등 사업효과에 대한 업무연찬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일손이 부족한 소보면 송원리 은병표씨 농가를 방문해 요즘 한창인 사과솎기 작업을 하는 등‘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준근 물산업과장은“앞으로도 과 직원들이 업무적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회를 좀 더 많이 가져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