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가을여행주간 추진

2016-10-25     성주 고령/성낙성 기자
고령군은 24일내달 6일 까지 14일간 ‘2016 가을 여행주간’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여행주간을 통한 국민행복과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가을에 일정한 시기를 정해 관광을 장려하는 제도로서 2014년 처음으로 시행되었으며, 금년부터는 여행주간으로 그 명칭이 변경되었다.
특히, 이번 가을 여행주간에는 (주)롯데관광을 통해서 고령·합천·대구시와의 연계관광 상품을 만들어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단풍여행상품을 판매·운영한다.
가을 여행주간에는 다양한 할인혜택과 특별행사에 고령군 관내 16개소가 참여하며. 대가야박물관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는 관내 식당 및 숙박업소 이용 시 1만원당 1매의 무료입장권이 증정되고, 고령의 농촌체험마을에서는 숙박을 하거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참여시 1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류정희 관광진흥과장은 “우리 부서에서는 지난 20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및 지역관광 활성화 협약을 맺은 광대고속도로 인근 지자체와 함께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청도휴게소에서 관광객 유치 홍보를 위한 ‘광대승천 가을여행주간 홍보 캠페인’에 참석하여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쳤고, 여행주간의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할인업소의 점검 등 관광객 수용태세 정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여행주간을 통한 국민행복과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가을에 일정한 시기를 정해 관광을 장려하는 제도로서 2014년 처음으로 시행되었으며, 금년부터는 여행주간으로 그 명칭이 변경되었다.
특히, 이번 가을 여행주간에는 (주)롯데관광을 통해서 고령·합천·대구시와의 연계관광 상품을 만들어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단풍여행상품을 판매·운영한다.
가을 여행주간에는 다양한 할인혜택과 특별행사에 고령군 관내 16개소가 참여하며. 대가야박물관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는 관내 식당 및 숙박업소 이용 시 1만원당 1매의 무료입장권이 증정되고, 고령의 농촌체험마을에서는 숙박을 하거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참여시 1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류정희 관광진흥과장은 “지난 20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및 지역관광 활성화 협약을 맺은 광대고속도로 인근 지자체와 함께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청도휴게소에서 관광객 유치 홍보를 위한 ‘광대승천 가을여행주간 홍보 캠페인’에 참석하여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쳤고, 여행주간의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할인업소의 점검 등 관광객 수용태세 정비를 해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