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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서, 시각장애인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점자 민원안내서 활용
   
▲ 청도경찰서는 시각장애인이 좀 더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점자 안내서를 민원실에 비치하여 활용하고 있다.(사진/청도경찰서제공)
청도경찰서는 시각장애인이 좀 더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범죄피해자 보호, 고소·고발 등 경찰민원 (11종) 안내 및 법률지원 등 다양한 정보를 수록한 점자 경찰종합민원 안내서와 범죄피해자 권리 및 지원제도 점자 안내서를 민원실에 비치하여 활용하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과 대구대학교 점자도서관, 경북시각장애인협회가 협업을 통해 2개월에 걸쳐 제작한 점자 경찰종합민원 안내서는 경찰서 민원실, 시·군 장애인 협회 등에 배부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영환 서장은 “점자 경찰종합민원안내서 뿐만 아니라 점자 청사안내도, 유도블록, 장애인전용 주차장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어 경찰서를 방문한 장애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치안현장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장애인 인권 및 피해자보호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청도/이승택 기자  lst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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