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장기간에는 이용객들이 더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도록 하며 노후화된 시설물을 보수하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안전관리교육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윤호 소장은 “성주봉한방사우나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사우나와 찜질을 즐길 수 있도록 하여 상주시의 대표시설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7월부터 시작하는 "한 여름밤 핫페스티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시원한 계곡물, 울창한 숲이 함께하는 성주봉자연휴양림과 힐링센터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며 한방산업단지에서 여름휴가를 가져보기를 홍보하였다.
상주/정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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