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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3년을 맞은 박노욱 군수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도시 봉화
   
▲ 봉화군 제공
민선 6기 3년을 맞은 봉화는 지금까지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봉화의 비전을 한층 성숙한 단계로 끌어올리며 행복을 여는 산림휴양도시 봉화 건설에 박차를 가해 전 분야에 걸친 동시다발적인 대규모 국책사업들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군채무 제로 실현과 함께 군 예산 4천억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친환경 과학영농과 순환농업을 통한 농업의 경쟁력 강화,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선진복지 실현, 오감만족 문화관광 콘텐츠 확대,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육성, 재난과 재해의 사전예방에 전력하여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도모하는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 3년간 지방경쟁력조사 전국 군부 2위를 비롯해 총 147회의 대내외 수상으로 모두 1천60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며 군정에 활기가 넘치고 있다.
박노욱 군수는 이제 봉화는 경북의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시골도시가 아닌 21C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도시로 변모하고 있다고 하면서, 지역 곳곳에 진행 중인 대규모 국책사업들을 본 궤도에 올리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민들과 약속한 사항들을 하나하나 실천하면서 봉화발전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백두대간을 품은 산림휴양도시 기반 마련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 최초의 산림종자저장시설, 백두산호랑이 숲을 갖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2,200억)이 하반기 정식 개원을 눈앞에 두고 있고, 군립 자연휴양림(94억)과 국립 청소년산림생태체험센터 건립(249억)을 추진하며 산림휴양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가고 있다.
특히, 2000억 규모의 국립문화재수리용 목재건조장 및 부재보관소 건립은 경북도의 대통령 공약 건의사업에 포함되며 봉화의 미래가치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된 목재문화체험장은 춘양목나무사랑학교(창조지역사업 우수사례 20선정) 운영과 함께 파인토피아 우드스쿨 건립(10억원)을 추진하며 전국 최고의 산림교육시설로 거듭나고 있다.
아울러, 산림소득 생산기반 조성, 맞춤형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산림자원의 선제적 보호사업 등을 내실있게 추진하며 산림보존과 산림소득화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부자농촌 조성
지난해 6월 문을 연 봉화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월매출 1억원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25억)도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농업의 6차 산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또한, 봉화광역친환경농업단지(110억원)와 영국 농림부의 국제적 분석능력을 인정받은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를 통해 친환경 과학영농을 통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15개소 775억원의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을 통해 미래지향적 창조농촌마을 조성에 노력했고, 재산·명호(22억)와 물야수식지구(15억) 농촌지구 용수개발사업, 농업기반시설과 기계화 경작로 정비, 기후변화에 대응한 우량작목을 개발 보급해 왔으며
농산물 공동브랜드 포장재 지원, 각종 홈쇼핑 방송판매, 봉화시장개척단을 활용해 국내외 시장의 판로개척으로 농가소득에 기여해 경북 농정평가 대상,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도농협력 일자리 창출사업과 농기계 임대사업소 3개소 확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90억 적립(100억 목표), 농업인 융자금 이자지원, 농업인자녀학자금 지원, 각종 직불제 지원사업, 농어업회의소 운영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의욕 고취에 힘써오고 있다.
아울러, 귀농장려금, 이사비용지원, 빈집수리비 지원 등 차별화된 귀농귀촌사업을 통해 전국 상위의 귀농귀촌의 고장으로 명성을 높이는 등 모두가 잘사는 부자농촌의 실현에 힘써왔다.

▲ 오감만족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작은 시골간이역의 기적으로 대변되는 백두대간 협곡열차와 싼타마을은 한국관광 100선과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며 철도관광의 메카로 우뚝서고 있다.
지난해 봉화은어축제와 봉화송이축제는 115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623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특히 봉화은어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3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국도비 지원과 함께 명실공히 전국 축제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역문화기반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995억원의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조성사업과 누정휴 문화누리공간조성사업은 전통문화의 재조명과 가치계승을 위한 공간으로 서서히 그 위용을 갖추고 있으며
군민의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를 위한 191억원의 봉화복합스포츠단지도 2018년말 준공을 위해 부지 조성공사에 박차를 가하며 추진의 탄력을 내고 있다.
또한, 작은영화관(20억)과 문화예술회관 건립(25억) 추진을 통해 지금까지 소외되었던 주민들의 문화생활 혜택 마련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 외에도 지역전통문화의 가치 재발견을 위한 태백산사고 복원사업과 국가·도·비지정문화재에 대한 보존관리는 물론, 다덕 및 오전약수탕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옛 명성 회복, 옛 선조의 숨결을 되살린 보부상 콘텐츠 개발 등 문화와 관광이 접목된 인프라 개발로 관광도시 봉화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 나눔과 행복이 있는 체감복지 실현
행복목욕탕과 행복택시를 운영하여 오지주민들의 호평을 얻고 장애우들의 숙원사업인 봉화군 장애인복지센터(25억원) 건립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이동을 돕는 행복 콜을 상시운행하며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시대흐름에 맞는 의료혜택 제공을 위해 보건소의 의료장비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봉화군노인복지관과 지역 내 어린이집의 복지시설에도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만점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바리스타, 숲해설사 교육 등을 실시하여 사회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저소득층과 사회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했으며,
전국 최상의 출산지원정책을 통해 아이낳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며 인구늘리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문화지원센터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200여가구의 다문화가정의 조기정착과 행복한 가정꾸리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안전하고 편리한 살기 좋은 봉화
내성·토일2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619억), 법전 능호 성황골 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274억), 봉화시가지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236억원), 재산·명호권역 상수도 확장공사(170억)을 비롯해 맑은 물 공급과 각종 재해예방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홍수예방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수원 공급을 위한 봉화댐건설(497억)은 전국 첫 기초자치단체 직접 시행의 전국 첫 사례로 기록되며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개통된 국도 36호선(봉화~울진) 20.8km 개통과 함께 국도 35호선의 조기 완공과 위험도로 선형개량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특히, 동서 5축(보령~울진) 고속화 도로 건설사업(2조 8,500억)과 중부권 동서횡단(서산~울진) 철도 건설사업(8조 5,000억) 성공을 위해서도 적극 나서고 있어 향후 봉화의 사통팔달 교통망은 크게 확충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들의 내집마련을 위한 190호의 소규모 공공임대주택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에 따른 춘양면 일원 50호 추가 건립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외에도 도시가스 공급확대 확대와 봉화군 CCTV통합관제센터,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을 비롯해 군민들의 생활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끌벅적 구시장 조성사업(76억)과 문화관광형육성시장으로 변모하는 억지춘양시장은 산골 야시장을 크게 성공시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봉화
지난 5월 제19대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봉화군은 이러한 분위기에 대응하여 신정부 국정방향 흐름을 조기에 파악하여 19개 사업 총예산 6,300억원을 발굴하는 등 지역발전을 가속화하는 절호의 기회로 살려나가고 있다.
또한, 봉화 10년 로드맵을 그리는 봉화군장기종합계획을 수립을 완료했고, 아울러 변화하는 시대 흐름과 군민들의 요구에 부흥하기 위해 봉화군 조직의 경영진단을 추진하는 등 현대 행정 패러타임에 부응하는 살기좋은 봉화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힘을 쏟고 있다.
아무쪼록, 양백지간의 기운을 안고 생명의 중심에 위치한 봉화가 산림휴양도시 건설을 위해 뿌린 꿈의 씨앗들이 차츰차츰 싹 트고 알찬 열매를 맺으며 봉화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는 큰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봉화/안효창 기자  an5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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