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설과정은 음식조리와 제과제빵분야로 대구 시내에 학적을 가진 일반고 2학년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오는 12월 29일까지 직업교육이 진행된다.
이별나 총장은 "미래의 직업에 대한 탐색을 신중하게 해 100세 시대에 걸 맞는 직업을 선택하길 바란다"며 "우리대학 호텔외식조리계열에서 기능을 잘 익혀 훌륭한 인재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대구 경산/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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