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지역소재 기업과 상주상공회의소에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 지역 생물산업 육성과 지원에 대한 협력 요청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 통해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자문 및 지원 ▲ 기술개발을 위하 연구 자원 공동 활용 ▲ 인력, 기술정보 및 장비 등에 대한 정보 교류 등 지역 소재 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합의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술상담 및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주/정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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