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업장에서는 안전점검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전개하고 사고사례교육 실시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대화공업은 지난해 10월 2일부터 올해 6월 3일까지 무재해 7배 3천2일을 달성했으며, 에이비테크(주)는 988일 무재해 2배를 달성했다.
박영식 교육문화부장은 “2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무재해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한 모든 임직원들에게 축하와 감사하다”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작업 전 안전점검을 생활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 경산/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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