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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오페라축제, 화려한 대미무대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가 선다
   
▲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와 함께하는 파바로티 서거10주년 콘서트’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폐막 무대에 루마니아 태생 프리마돈나인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가 선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올해 축제 폐막 행사로 오는 12일 오후 '안젤라 게오르규와 함께하는 파바로티 서거 10주년 콘서트'를 연다.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1953-2007) 서거 10주년을 맞아 파바로티 재단이 지난 9월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추모 음악회 투어 공연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페라 황제' 서거 10주년과 대구국제오페라축제 15주년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이 콘서트를 폐막 행사로 마련했다.

베로나 원형극장 지휘자 유진 콘이 포디움에 서고 파바로티 오페라 공연에서 파트너로 노래한 게오르규, 바리톤 고성현, 코소보 출신 테너 라메 라하가 무대에 오른다.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 디오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게오르규는 아름다운 목소리와 외모, 폭넓은 레퍼토리와 뛰어난 표현력으로 오페라 팬 마음을 사로잡아 오랫동안 정상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최정상 프리마돈나인 게오르규가 대구를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세계적인 음악가의 화려한 무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 공연에서는 파바로티가 즐겨 불러 사랑받은 오페라 '사랑의 묘약',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에 나오는 주요 아리아와 이탈리아 가곡 '무정한 마음' 등을 들려준다.

폐막 콘서트는 '오페라대상 시상식'과 함께 진행한다.

파바로티 추모 콘서트는 대구를 시작으로 광주, 서울로 이어진다.

대구/신지선 기자  sjs22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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