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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 만들기에 앞장8일, 구미에서 ‘(사)경북도환경포럼 종합심포지엄’ 개최
경북도는 8일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지속가능한 경북의 환경정책 개발과 비전’이란 주제로 환경관련 기업체, 학계전문가, 공무원 등 150여 명을 초대해 ‘(사)경북도 환경포럼 종합심포지엄’을 갖는다.

(사)경북환경포럼(이사장 박종웅 교수) 주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경북환경포럼의 역할과 향후과제 ▲해양심층수의 산업화 방안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식생활 실천조례제정 사례 ▲산업곤충의 환경적 이용과 활용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에 고농도 미세먼지 농도를 유발한 기상패턴 분석 ▲폐기물 에너지 정책 현황과 향후 전망 등을 발표한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환경관련 기업체·행정기관·환경단체의 역할과 환경시책에 대한 심도있는 질의·토론으로 다양한 환경문제를 함께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김진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경북의 환경정책 개발 및 생활과 밀접한 환경 현안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등 도민들이 좀 더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한다.

안상수 기자  ass19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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