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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고용환경개선사업’ 성과 탁월취약지역 고용환경 개선으로 신규 고용 30명 등 총 100명 성과
   
▲ 지난 4~5일 이틀 동안 팔공산온천관광호텔에서 열린 '남부권 인재육성 및 미스매치 해소사업 워크샵' 참석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제공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이 수행한 2017년도 '경북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 중 ‘고용환경개선사업’의 성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와 경북도가 지원한 본 사업은 경북 남부권의 지능형기계 및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작업환경 및 복지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난 4~5일 팔공산온천관광호텔에서 개최한 성과발표회에 따르면, ▲산업단지 이외에 입지한 중소기업의 화장실 개선 ▲식당 개선 ▲작업장 조명 개선 ▲작업대 및 부품보관대 개선 ▲단열 ▲클린작업실 증축 등 작업 및 복지환경이 열악한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총 사업비 1억원 지원을 통해 30명을 고용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영천시에서 온수매트 및 침구류를 생산하는 ㈜에스에이치테크의 경우 좁고 불편했던 취사 및 식사공간을 3층 옥상에 1천만원의 지원금으로 증축함으로써 직원 복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올 해에만 일곱명을 신규 고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산시에서 컴퓨터 제조 등을 하는 사회적기업 ㈜스마트인디지털의 경우 노후 판넬건물의 단열공사를 통해 냉·난방 효율울 높이고, 작업대를 개선해 작업 능률을 향상시키는 등 취약계층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 각각 1명을 고용하였으며, 전년 대비 매출이 100% 이상 향상됐다.

이밖에도 화장실 개선을 한 ㈜금강은 5명을, ㈜이화에스알씨는 4명을 고용했으며, 작업 현장의 노후 메탈등을 LED로 교체해 불량률 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가져오는가 하면, 꼭 필요했으나 자금 형편상 후순위로 밀렸던 부품보관대, 클린작업실 등을 설치하는 등 열악한 지역에 입지한 기업들의 작업 및 복지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직원들의 만족도와 생산성을 향상시킴으로써 고용을 늘리는 한편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김재원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주무관은 성과발표회에서 “적은 지원금으로 기업에 꼭 필요한 고용환경개선을 달성한 기업과 수행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컨설팅 병행 등 좀 더 보완해 내년에는 보다 많은 금액으로 보다 많은 업체가 수혜를 받도록 혁신프로젝트사업이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기업지원센터는 남부권 미스매치 해소를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위의 고용환경개선사업 이외에도 남부권 창조형 인재육성교육, 영천시·경산시 채용박람회와 일자리창출 컨설팅, 기업 투어 등을 통해 총 100여명의 신규 고용을 달성하는 등 경북 남부권의 고용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

안상수 기자  ass19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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