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심 규제개혁을 위한 선용품 공급업체 간담회 개최
간담회에는 진영해상, 아시아항업, 포항해상 등 1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세관은 관세행정 수요자인 선용품 공급업체의 동향파악도 병행했다.
세관은 관세행정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수렴은 물론 달라진 선용품 규정 등 관세행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완조 포항세관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의 시각에서 규제개혁을 통한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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