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7시 경주근로자복지회관서
심상정 의원은 이날 강연회에서 지난 촛불 및 탄핵, 대선은 ‘나와 우리 일상의 삶을 바꾸는 정치’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긴 여정의 출발이자 선언이었으며 ‘촛불혁명의 완성은 정치개혁’이란 점을 역설할 예정이다.
또한 심 의원은 최근에 출판한 ‘난 네 편이야’의 내용 및 예능 프로그램 출연 후일담과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에서 느낀 소회 등을 전한다.
최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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