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 6항공전단장 김기재 준장이 예하부대에 근무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해군 6항공전단장 김기재 준장은 최근 예하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교육현장과 근무환경을 점검했다.

15일 609전대 항공정비 교육현장을 찾은 김 전단장은 “무결점의 항공정비만이 완벽한 작전 수행을 가능하게 한다”며 “교육생들이 항공정비 임무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전단장은 3함대 항공대와 615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겨울철 안전사고와 철통같은 해상 보안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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