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문동은 도민체전을 앞두고 지난 6~7일 공공근로 및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활용해 가로 화단 및 도심 대형화분의 꽃모를 심었다.

새봄맞이 나들이객이나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동문동’ 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서로 웃고 화합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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