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동면 반곡1리 마을청년회 및 상주원예농협은 지난 8일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복구 지원작업을 벌였다.

반곡1리 청년회와 상주원예농협에서 나온 30여 명은 폭설로 무너진 농업시설물과 농작물 복구에 최선을 다해 하루 만에 복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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