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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 파워인터뷰] 손주영 동원개발 전무
   
푸른 숲이 우거진 공원 속의 제철소를 만들어서 직원들이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 최고의 제철소를 만들겠다는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님의 경영철학을 뒷받침하고자 1987년 창립돼 31년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포스코녹화관리 및 조경분야 패밀리사인 동원개발의 손주영 전무와 최근 인터뷰를 나눴다.

- 동원개발의 주요 사업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인재창조원, 영일대ㆍ청송대 등의 영빈시설, 포항 스틸러스 축구전용구장, 서울 포스코센터와 포스코 포항 주택단지, 포스코켐텍, 포스코건설 등 포항지역 포스코 계열사 등의 녹화유지관리와 조경설계 시공이다. ‘화합정진’, ‘정성녹화’라는사훈 아래 70여 명의 직원들이 푸른제철소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연간 100억여 원의 매출액을 올리는 중견기업이다.

- 동원개발 성과는.
창립 이래 직원들이 신의와 성실로 정성녹화를 다한 결과 1996년 경북도회 전문건설 대상, 2002년 포항시장 공로상등을 수상하며 지역의 조경분야 전문 건설 회사 명성을 쌓았다. 또 신뢰와 상생의 신노사문화를 위해 2008년 영구노사평화선언을 한 후 노사가 화합하고 상호 배려하는 가족적 문화를 정착시켰다.
2012년 포스코 노사한마음 외주파트너사상, 2013년 포스코 최우수외주파트너사상, 2016년과 2017년 혁신활동 우수외주파트너사상을 수상하는 등 노사가함께 상생하는 기업문화 창출에도 이바지해 왔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연속 한국프로축구협회가 선정하는 운동장잔디관리 최우수상(베스트 그라운드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인력을보유한 조경관리 전문회사로 인정을 받고 있다.

- 동원개발 앞으로의 계획은.
지난 30년 동안 포스코와 더불어 성장해온 동원개발은 앞으로도 포스코의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 '안전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작업을 하지 않아도 좋다', '안전장비를 모두 갖추고 안전한 상태인지 확인한 다음 작업을 시작한다'라는 '절대안전'을 녹화작업 방침으로 해 노사화합과 '무한혁신'을 통해 최고의 녹화 및 조경 품질을 구현해 나감으로써 포스코 패밀리사 중 가장 근무하고 싶은 안전하고 건실한 회사로 우뚝설 것이다. 이를 토대로 포항시 지역을 벗어난 관급공사와 조경관리공사 입찰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매출액을 배로 신장시키고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증진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해 나가는 조경 전문회사로 성장, 발전해 나가고자 한다.

이부용 기자  queennn@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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