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검단공단지역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건강증진사업을 위한 협력 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북구보건소는 검단공단지역에 상주하는 600여 개의 업체를 대상으로 건강증진교육 및 홍보활동 등을 통해 직장인 스스로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동료에게 건강지식을 전파해 나갈 수 있는 생활터 내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 경산/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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