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준(45세)씨는 각남면 일대에서 벌 내검 작업을 카메라에 담았다.(사진/청도군제공)
5월의 아카시아꽃 향기에 더욱 손길이 바빠지는 곳이 양봉농가이다.
지난 10일 청도군 각남면 일원에서 벌 내검 작업이 한창이다.

현재 청도군에는 200여 양봉농가가 있다. 사진제공/ 청도군 화양읍 서상리 박태준(45)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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