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예산 9000억원 시대를 활짝 열어 활기차고 살맛 나는 경제·교통중심도시, 농민이 잘사는 미래농업도시, 행복 가득! 사랑 가득! 복지 문경, 미래를 준비하는 명품교육도시, 보탬이 되는 글로벌 스포츠 도시, 중부내륙 일류명품 관광도시, 시민이 안전한 도시 등 함께 잘사는 문경 실현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고윤환 당선자는 “앞으로의 4년은 그 동안 펼쳐온 각종 사업들을 원활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기간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강조했다.
문경/신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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