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가 지난 15일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성면 대리리 마늘밭(2,000㎥)을 찾아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