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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본지 지령 3000호에 부쳐
본지가 창간된 지 지난 10일자로 지령 3000호를 맞았다. 지난달 22일에는 포항시 남구 이동 UA컨벤션에서 임직원, 독자권익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 1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남찬교 회장은 “대경일보의 발전을 위해 애써 준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독자들이 항상 찾는 신문, 읽을거리가 많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익재 대표이사는 “대구·경북의 중심 신문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난 몇 년간 임직원 여러분과 끝없는 도전과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이제는 한 단계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려가자”고 말했다.

박영근 주필은 "매일 아침에 대경일보를 보면 읽을거리가 많고 특종도 많아 참으로 기쁘다. 더욱 더 알찬 신문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분발을 촉구했다

대경일보 임직원들은 이날 기념식을 통해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신문이 되기 위해 건전한 비판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을 위한 파수꾼으로서 역할에 한층 더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그동안 본지는 12년을 슬기롭게 극복했고 이제는 주변의 도움 없이 제 발로 자유롭게 걸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창간호를 낸 후 지령 3000호를 맞기까지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고와 독자들의 많은 조언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2006년 포항지역에 본사를 설립하고, 창간호를 발행하고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보면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본지는 2006년 6월 16일 경상매일의 제호로 창간한 후 11월 16일 대경일보로 제호를 변경하여 발간하다가 2007년 12월 3일 일간 대구경북으로 제호를 변경 발간했다. 그러다가 2010년 10월 5일 지령 1000호를 발행하면서 다시 대경일보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2014년 11월 2000호를 발간했고, 2018년 6월 지령 3000호를 발간하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합심한 결과 한 호도 빠짐없이 발간해 왔다는 데 큰 의의를 두고자 한다.

지난 세월 동안 본지 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온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아울러 독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지령 3000호를 계기로 본지는 그동안의 틀을 벗고 대구·경북 지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신문이 되도록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

대경일보   webmaster@d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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