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 똑바로 알고 기사 쓰시기 바랍니다.
빠진 내용이 많습니다
112에 신고는 A군이 범행을 저지르고 자신의 집으로 귀가후 전화를 한 것입니다. 그렇게 30분이란 골든타임을 놓쳐 B군이 늦게 응급차에 실려가는 도중 숨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을 가져다 줬다고하는데, 자고있던 B군의 원룸에 A군이 무단으로 비밀번호를 알고있어서 치고 들어가 찌른것입니다.
부위를 찌르지 않은점, 하체만 노린점. 9차례가량 칼로 찌른점
활발한 성격을 가지며 두루두루 친구를 둔 B군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기사 다시 확인하시고 써주셨으
빠진 내용이 많습니다
112에 신고는 A군이 범행을 저지르고 자신의 집으로 귀가후 전화를 한 것입니다. 그렇게 30분이란 골든타임을 놓쳐 B군이 늦게 응급차에 실려가는 도중 숨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을 가져다 줬다고하는데, 자고있던 B군의 원룸에 A군이 무단으로 비밀번호를 알고있어서 치고 들어가 찌른것입니다.
부위를 찌르지 않은점, 하체만 노린점. 9차례가량 칼로 찌른점
활발한 성격을 가지며 두루두루 친구를 둔 B군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기사 다시 확인하시고 써주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