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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호남 자활 상품, 양 지역 ‘화합과 상생, 자활’ 이뤄12일 도청에서 판매행사, 풍성한 한가위 '영·호남 자활 생산품과 함께 하세요~'
   
▲ 12일 이철우 도지사가 도청 가온마당에서 열린 '영·호남 자활생산품 판매장터'를 방문해 목공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12일 도청 가온마당(구내식당 출구)에서 영·호남 지역자활센터의 생산품 100여 품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판매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뛰어넘어 자활사업 활성화와 영·호남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경북·경남·전북·전남 4개 광역이 힘을 합쳐 진행하는 행사로, 2016년 전북에서 시작해 지난해 경남에 이어 세 번째 열렸다.

이날 판매행사에는 영·호남 지역자활센터 30개소의 ▲자체 생산한 건고추·장류·참기름·고구마 등의 농산물 ▲천연염색·도자기 등의 수공예품 ▲여수 갓김치·호두과자 등의 먹거리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미니 초코파이 만들기 등의 무료 체험존도 운영해 도청직원 및 방문객과 신도시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국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 수상 제품인 안동의 녹색드림식품(‘16, 금상), 포항나눔의 수제과일청(‘17, 동상), 예천 토종참기름(‘18, 금상) 등 우수한 물품이 진열돼 인기를 끌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영·호남의 생산품 교류 판매를 통해 화합과 소득증대라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우수한 자활생산품이 전국적으로 널리 판매될 수 있도록 판로개척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ass19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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