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위촉하여 코레일의 사회적 가치제고를 위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활동방향에 관한 의견을 개진했다.
박광열 경북본부장은 “코레일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지역 사회와의 상호공감이 중요하다.앞으로 시민참여 혁신단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아이디어수렴과 공동과제 발굴로 코레일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주/조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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