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오는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교통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포항고 등 시험장 주변 8개소, 주요교차로 11개소에 교통·지역경찰, 모범운전자 60여 명을 집중 배치해 시험장 이동로 소통위주 교통 및 혼잡관리를 하고, 수험생 탑승차량은 시험장 200m 전방에서 하차해 도보로 입실하도록 유도한다.

포항시와 협조해 6시 30분부터 시험장 입구도로 불법주차를 사전에 제거하고, 영어듣기 평가시험(1시10분∼1시35분) 시험장 주변 대형 덤프트럭 운행 등 소음 유발행위 방지를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주요교차로 5개소(우현사거리, 사격장삼거리, 한신사거리, 양학사거리, 학산파출소사거리)에 수험생 태워주기 입간판 설치 후, 수험생의 수송편의도 제공해 수험생들이 시험응시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염찬호 경비교통과장은 “시험당일 수험생들이 정해진 시간 내 시험장에 도착해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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