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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중학교, ‘상호방문형 국제교류활동’ 실시
   
- 중화민국 토고 국민중학교에서의 하루 -

청도중학교(교장 윤경식)는 2016년도부터 진행되어 온 ‘상호방문형 국제교류활동’을 3년째 맞는 올해에도 실시 운영했다.

2016년 10월 3박 4일 일정으로 중화민국 토고국민중학교를 방문하여 국제교류활동을 처음 실시한 청도중학교는 2018년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간의 일정으로 학생 18명, 교사 3명이 중화민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 기간 중에는 작년에 이어 학생들의 공동 수업, 학교 견학, 상호 교류 협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국제교류활동에 참가한 정 모(3학년) 학생은 ‘지난해 7월 한국 홈스테이로 잠시 만났던 대만 친구를 다시 만나게 되니 너무 좋았고, 현지 학교 방문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국제교류운영 담당자인 강호율 교감은 ‘작년에 이어 3회 째를 맞이하고 있는 국제교류활동이 학부모,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긍정적이고 소중한 시간으로 여겨지고 있다.

국제교류활동의 궁극적인 목표인 상호 문화 이해와 글로벌 인재 역량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교류활동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양교 협의를 통해 공동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제교류활동의 중요성과 소감을 밝혔다.

청도중학교는 매년 1회씩 상호 방문해 각 학교에서 공동수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국제교류활동에서는 체육 공동수업을 통하여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활동이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에게는 값진 경험과 유익한 학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이승택 기자  lst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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