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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단속정보유출 관련 공무원 대기발령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관리 감독 소홀
   
▲ 김천시 청사 전경
김천시가 불법주차 단속정보유출로 물의를 일으킨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관리 감독 소홀을 이유로 교통행정과 관계 공무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앞서 불법 주정차 단속업무를 보조하는 김천시 사회복무요원이 단속에 적발된 지인의 기록을 삭제하고, 단속정보를 알려주는 등 불법의 정황이 드러나면서 물의를 빚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태의 조기수습과 재발방지를 위해 관리 감독의 위치에 있는 담당과장과 계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천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시에서 관리하는 개인정보나 각종 행정정보 등이 유출됨으로써, 시민이 피해 보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당 부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등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최영열 기자  cyy18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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