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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블록체인 활성화 정책 밑그림 그리기 착수
   
▲ 대구시는 지난 9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대구 블록체인 산업육성 워킹그룹\\\'을 결성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제공
대구시는 '대구 블록체인 산업육성 워킹그룹'을 결성해 지난 9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구시의 정책 틀 마련에 시동을 걸었다.

워킹그룹은 영남대 박한우 교수(위원장)를 비롯해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 영남대 김보영 교수, 경북대 박영호 교수, 부산대 허준호 교수, 한국정보화진흥원 이영주 팀장, 대구경북연구원 장재호 단장, 대구테크노파크 김희대 실장, ㈜더아이엠씨 전채남 대표, ㈜우경정보기술 박윤하 대표, ㈜KBIDC 김정용 대표, ㈜신라시스템 김민희 부사장, ㈜이튜 김종현 이사, ㈜범일정보 김두환 이사 등 14명의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워킹그룹의 운영을 담당한다.

블록체인은 초연결 네트워크 환경에서 거래정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보장함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경제·사회 혁신을 주도할 핵심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위원장인 영남대 박한우 교수는 “워킹그룹을 통해 지역기업에게 마중물 역할을 담당할 블록체인 공공시범 발굴과 전문기업 육성, 전문인력양성 등 지역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세계적으로 초기 형성단계의 블록체인 경제를 선도하는 대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워킹그룹은 매월 정기회의 뿐만 아니라 전문가 초청강연, 세미나, 워크숍 등 블록체인 기술 및 서비스의 확산 활동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신지선 기자  sjs22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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