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잡기 운동’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손·다문화·한부모 가정 등과 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자문과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는 행사이며, 경북북부제1교도소 직원들 성금을 모아 운영되고 있다.
같은 날 경남 창원시 소재 무연고 위탁자 수용기관인 사랑나눔선교복지재단 소속 소망원에는 소정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박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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