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협의·부녀회 합동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결산보고에 이어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해 결정했다.
또한 전년도 시상금으로 쌀 21포(20kg)를 구입해 지역경로당에 전달하며 새마을정신을 실천했다.
김현식 자양면장은 “평소 지역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회가 쌀을 기부하며 경로효친을 모범적으로 보여줘 우리지역이 더욱 훈훈해졌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주/이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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